16일· 23일 SBA와 한인은행 최초 공동 개최

KEB하나은행이 뉴욕 SBA와 오는 16일과 23일 무료 비즈니스 웍샵을 개최한다. 4일 관계자들이 웍샵을 소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오는 16일과 23일 무료 비즈니스 웍샵을 개최한다.

이번 웍샵은 뉴욕스몰비즈니스국(SBA)과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내 스몰비즈니스디벨롭먼트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16일 오후 2시30분에는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방법, 23일에는 SBA 파이낸싱, 비즈니스 교육과 정부 조달 사업 계약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리스 황 부행장은 “한인 은행이 SBA와 공동으로 이같은 웍샵을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웍샵에서 강사로 나서는 만리 쿠오 린 SBA경제개발 스페셜리스트는 “무료 MBA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SBA에서 소상인 육성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한인들의 참여는 저조했다”며 “SBA는 이같은 프로그램들을 한인 커뮤니티에 알리고, 한인 소상인들은 창업과 사업 운영시

어떤 점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알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의 김선엽 회장과 김기용 사무처장, 론김 뉴욕주하원의원, 피터구 뉴욕시의원, 문휘섭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 대표 등이 참석,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5일부터 전 지점을 푸에르토리코의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콜렉션 센터로 개방한다.

모인 물품은 뉴욕 푸에르토리코 소사이어티를 통해 수재민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