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민자들에게 수여하는 '엘리스아일랜드상' 2018년 수상자에 한인 2명이 선정됐다. 

주관 단체인 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22일 발표한 올해의 엘리스아일랜드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으로는 김광석 '셰이크앤고' 대표와

진신범 '골든망고' 대표가 포함됐다. 

김광석 대표는 지난 1991년 헤어제품 업체 셰이크앤고를 설립,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시켰으며 2016년에는

뉴욕한인회관 살리기 모금 운동에 1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수퍼마켓 업체 골든망고를 운영하는 진신범 대표는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뉴욕극동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대한체육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등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