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 참가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김성진(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운영위원장과 김선엽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손수득(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 등이 ‘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에 참석해 ‘코리안 파빌리온(Korean Pavilion)’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가 21일 맨하탄 미드타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뉴욕상공회의소(GNYCC?회장 마크 자페) 주최 ‘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New York Chamber Business Fair)'에 참가해 우수한 한인기업 및 한국기업의 상품들을 소개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이날 박람회장 2층에 별도의 ‘코리안 파빌리온(Korean Pavilion)’을 설치, 참가기업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 속에서 행사장을

방문한 GNYCC 회원 및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상담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리안 파빌리온’에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 제품을 홍보한 한인기업은 ‘스파 캐슬(Spa Castle)’과 ‘프리미어 57(Premier 57)’,

‘코암 머천트 서비스(KOAM Merchant Service)’, ‘조은 스튜디오(Zoene, Nanda Studio)’,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원 오브 식스 테일러(One of Six NY Custom Tailor)’,

‘F&D 파트너(F&D Partners)’, ‘에스더블유 그린라이프(SW Greenlife)’, ‘데코리아 인터리어(Decoria Interior)’, ‘솔고(SOLCO)’, ‘코세트(Kosette)’, ‘MITSOSA New York’ 등이

참가했다.

또한 한국 기업은 한국무역협회(KITA) 회원사인 ‘물망(mool mang 제조사 USB Inc)’과 ‘지한메디올스(Chi Han Medi- Alls)’, ‘코너스톤(Coner Stone)’, ‘ECOCNT CO,.Ltd,’, ‘

프롬 팻(From Pet)’, ‘AG6(Zemiro Globe)’, ‘비타 코퍼레이션(Vita Corp)’, ‘홈케어(Home Care)’ 등이 참가했다. 

김선엽 회장은 “GNYCC와 업무협약 체결 후 회원사로서 함께 한 첫 번째 행사로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내년 행사는 더 많은 한인 및

한국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미주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3만 여명의 회원을 둔 GNYCC가 주최하는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는 뉴욕시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 박람회로

매년 6,000명 이상이 참가한다.

GNYCC는 올해 ‘글로벌 뉴욕’(Global NY ?https://esd.ny.gov/global-ny-foreign-direct-investment)과 함께 외국 업체들을 위한 ‘인터내셔널 파빌리온(International Pavilion)’을 박람회장에 마련했다. ‘Global NY’는 뉴욕주정부 경제개발국(ESD)이 운영하는 국제경제교류촉진 프로그램으로 뉴욕의 국제적인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자본화, ‘세계를 뉴욕으로, 뉴욕을 세계 속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뉴욕주와 해외 기업들간 활발한 상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연방수출입은행(U.S. Federal Import & Export Bank)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