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초청 강연회’

 

▶ 미주한인상공인총연 주최…인생역정 풀어내

‘이용만 전 대한민국 재무부장관 초청강연회’에 참석한 대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원들이 김선엽(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회장,

이 전 장관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이용만 전 대한민국 재무부장관 초청 강연회’가 5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김선엽) 주최, 대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주관으로 열렸다.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은 17세에 실향민이 돼 한국전쟁에 참전, 두 차례나 죽음의 위기를 넘긴 사건과 학창 시절,

공직자 시절, 금융인 시절, 장관 시절 등 자신이 살아온 인생역정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내 많은 감동을 전했다. 이 전 장관은 1985년 신한은행 제2대 행장,

1988년 한국외환은행장, 1990년 12대 금융감독원장, 1991년 제36대 대한민국 재무부장관을 역임한 후 공직에서 은퇴, 2011~현재까지 금호석유화학의

사회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