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경제인협회-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공동

▶ “한인 경영인 위한 최고수준 교육과정 마련”

KAIS 여현덕(왼쪽부터) 교수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김성진 운영위원장, 김성권 회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홍대수 회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KAIST에 대한 국제기관의 AI경쟁력 도표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대수)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성권)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지능 경영자과정’ 유치에 나섰다.

홍대수 회장과 김성권 회장은 뉴욕을 방문중인 KAIST GSP&AIB(글로벌사업기획센터 & 기술경영대학원 인공지능 경영과정) 여현덕 주임교수와 8일,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중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KAIST ‘인공지능 경영자 과정’ 미국(뉴욕) 개설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뉴욕일원 한인 경제단체가 상호협력, 한인 경제인 및 경영인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 마련에 나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IST는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야 대학 경쟁력(2020년 ICML+NeurIPS 논문수)’ 평가에서 세계 7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는 등 AI 분야 세계적 권위와 명성을 자랑한다. <표 참조>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홍대수 회장은 “AI의 활용이 일상이 되고, 중소기업 포함 다양한 사업의 현장에서 실용화, 업무 혁신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KAIST의 ‘인공지능 경영자과정’의 미국(뉴욕) 개설이 가시화 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경영자 과정’ 교육을 통해 경비절감은 물론,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 업무 혁신을 이뤄내는 한인 경제인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김성권 회장도 “한인사회 최초 한인 경제단체간 협력 교육사업으로 기대가 크다”며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모든 사업, 모든 부문에 접목, 적용이 가능한 만큼 한인 경제인 특히 경영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두 회장과 만나 ‘인공지능 경영자 과정’ 개설 방안을 논의한 여현덕 교수는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 KAIST가 미국 한인 경제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AIST ‘인공지능 경영자 과정’ 개설 추진위원장을 맡아 산파 역할을 하고 있는 김성진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빠르면 올해 9월 혹은 10월 가을, 1기(40명 예정)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업은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 AI 적용업체 현장 방문 등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특히 오프라인 수업은 수료식 직전 교수진이 뉴욕을 찾아, 3일간 대면수업을 실시한 후 수료장을 수여하는 형식이 될 전망이다.
교수진은 KAIST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AI 관련 생생한 사례와 통찰력을 갖고 있는 교수진으로 구성된다. AI 및 Deep Learning의 기본원리와 함께 AI를 통해 혁신에 성공한 사례, 산업현장의 트렌드와 지식 등을 전수받게 된다.